1. FREE DOS 노트북에 UBUNTU LINUX로 설치를 진행하여 SOMETHING ELSE(기타)에서 파티션을 분할하고
한쪽 파티션에는 / (루트 디렉토리)를 설정하여 우분투를 설치하고 다른쪽 파티션은 unmount 된 상태로 둔다.
(파티션에 적용할 ntfs 파일 시스템 옵션이 없어서..)
2. 우분투로 부팅후에 terminal을 열고 sudo apt install gparted 를 입력하여 gparted를 설치한다.
그리고 gparted를 입력하여 아래와 같이 실행한다. 아까 마운트를 안시킨 파티션을 선택후 ntfs를 옵션을 선택후에 마운트시킨다.
3. 컴퓨터에 WINDOWS10 OS 설치 USB를 꽂고서 재부팅을 한 후 F1~2를 눌러서 BIOS 모드에 진입하여 부팅 우선순위를 변경시킨 후에 F10을 눌러서 저장 및 재부팅을 하여 WINDOWS10 설치를 진행한다. 이때 WIN10을 설치할 파티션은 아까 만들어둔 NTFS 파티션을 선택한다.그럼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4. 설치가 완료되면 GRUB 부팅을 하여 전원을 넣은 후에 UBUNTU로 부팅할건지 WIN10으로 부팅할 건지 선택할수 있도록 UBUNTU에서 GRUB부팅 모드의 우선순위를 높여준다 . (아래 링크 참조)
https://19370417.tistory.com/20
5. 그럼 끝
->>하지만 윈도우에서 업데이트 후 종료를 눌렀더니 그 후에 부팅할 때 시스템 업그레이드라며 한동안 삑삑대며
그래프가 차오르고.. 그 후부터는 리눅스는 찾아볼 수 없었다. 외국 커뮤니티에 이에 대한 방법들이 몇 가지 있었다. 그중 제일 많이 보이는 방법은 리눅스 설치 usb로 복구하는 방법이어서 그럼 재설치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으며 재발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 것 같다. OS마다의 특징을 이해하고 아래 기사의 내용대로 하는게 나을 듯 하다.
http://www.itworld.co.kr/news/9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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