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z8NZMpl4PI
긍정은 대상을 좋게 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왜곡이다.
진정한 긍정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수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긍정의 반대인 부정은 대상을 수용하지 못하는 자세다. 힘든 일에 대해서 내 탓이 아닌데 내 탓을 하는 것도 일종의 부정이다. 그것은 대상을 그대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랑 관련 된 것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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