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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1차 증기

2차 전기

3차 컴퓨터

4차 슈밥 

 

정보화사회->정보사회->고도정보사회(멀티,광섬유,완전컴퓨터,db)

 

교양시간이므로 깊게는 안 팔 것이다. 

 

산업혁명-> 멀티미디어 -> 클라우드 서비스 -> 유비쿼터스.. 

 

거시적으로 기술정보사회의 흐름을 보고 최신기술을 흝어보며서 그 기원에 관해서 살피다. 

왜 이렇게 강의내용을 구성하였을까?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하드웨어를 의식하지 않고 쉽게 이용하기 위한 매개체

응용소프트웨어: 사용자가 쓰는 보통 프로그램

시스템소프트웨어: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

프로그램: 명령어+명령어

 

데이터: 사람이나 기계가 통신, 해석, 가공되기 위한 단위로 표시된 것

정보: 데이터들이 모여 의미라는 모양을 가졌을때

 

컴퓨터의 종류 

1980년대 ibm-pc ms-dos 

 

개인용컴퓨터는 마이크로프로세서+os 가 함께 발전해서 대중화되었다. 

 

서버시스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분산처리환경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

 

미국의 summit과 중국의 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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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문강의를 들어서 0 상태에서 지금 내가 타이핑을 하고 있는 6코어 12 쓰레드의 노트북까지의 발전상이 실감이 안난다. 물론 그런 걸 체감하기 위한 강의는 아니지만 천공카드나 바베지, 파스칼의 계산기, 최초의 프로그램 내장식 edsac의 처리방식을 육안으로 보고 간단한 계산에도 기계들이 애를 먹는지를 눈으로 보면 조금 나을 것 같기도 하다. 

 

 

ibm은 전범회사였구나..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VR3g8BMrw8